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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번호 그대로, 착신전환으로 050 받는 법
명함도 간판도 배달앱 등록 정보도 전부 기존 번호로 되어 있죠.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착신전환으로 관리 기능만 얹는 방법입니다.
이미 쓰던 가게 번호가 있으면 바꾸기 어렵습니다. 명함도, 간판도, 배달앱 등록 정보도 전부 그 번호로 되어 있으니까요.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착신전환을 걸면 기존 번호는 그대로 두고, 전화만 050 번호를 거쳐 받을 수 있습니다.

착신전환이 뭔가요
A 번호로 온 전화를 B 번호로 넘겨주는 통신사 기능입니다. 손님은 예전 번호 그대로 걸고, 사장님은 앱으로 받습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달라지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 050 번호 발급 — 손님전화 앱에서 가입 후 번호를 받습니다. 첫 달 0원입니다.
- 착신전환 신청 — 기존 번호를 개통한 통신사(KT·SK·LG U+ 또는 인터넷전화 사업자) 고객센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합니다. 월 이용료는 통신사별로 다르며 보통 몇천 원 수준입니다.
- 전환 대상 번호에 050 번호 입력 — 발급받은 050 번호를 넣습니다.
- 테스트 — 다른 휴대폰으로 기존 가게 번호에 걸어보세요. 앱에 수신 화면이 뜨면 완료입니다.
이렇게 하면 뭐가 좋아지나
- 받기 전에 누가 거는지 화면에 뜹니다 — 단골 메모, 태그, 최근 통화 기록
- 못 받은 전화가 이력으로 남습니다 — 한가할 때 다시 걸 수 있습니다
- 사장님 개인 휴대폰 번호는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 번호를 새로 알릴 필요가 없습니다 — 명함·간판 그대로
자주 묻는 것
Q. 손님이 요금을 더 내나요?
아니요. 손님은 예전 번호로 평소처럼 겁니다. 추가 요금이 없습니다.
Q. 착신전환 요금이 아깝지 않나요?
기존 번호를 꼭 살려야 하는 경우에만 쓰세요. 새로 시작하거나 배달앱·온라인에만 올릴 거라면 착신전환 없이 050 번호만 공개하면 됩니다.
Q. 두 번호를 같이 쓸 수 있나요?
됩니다. 매장 유선은 착신전환으로, 온라인 채널은 050 직접 공개로 나눠 쓰는 사장님이 많습니다.
궁금한 점은 카카오톡 채널 1:1 문의로 알려주세요.